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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7%-리비안 7% 니콜라 제외 전기차 일제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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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10-18 12:40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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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됨에 따라 니콜라를 제외하고 미국 전기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7.01%, 리비안은 6.93%, 루시드는 4.37% 각각 급등했다. 이에 비해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 니콜라는 2.94%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01% 급등한 219.3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미증시는 약세를 보였었다. 지난주 주간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1.15% 올랐지만 S&P500과 나스닥은 1.55%, 3.11% 각각 급락했다.

특히 나스닥의 낙폭이 컸다. 낙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날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되자 미국 기술주의 간판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은 6.93% 급등한 30.70달러를, 루시드는 4.37% 상승한 12.4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비해 전기트럭 스타트업인 니콜라는 2.94% 하락한 2.9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니콜라의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이 투자자들 속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법원은 전일 밀턴이 전기트럭과 관련, 투자자를 오도했다며 증권사기 혐의를 적용, 유죄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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