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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멀었다는 IMF "2024년까지 인플레이션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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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멀었다는 IMF "2024년까지 인플레이션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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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10-12 13:16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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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재차 하향 조정한 국제통화기금(IMF)이 잇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정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2024년까지는 이어질 것이란 진단이다.

피에르 올리비에르 고린차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1일(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발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4.7%에서 올해 8.8%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높은 수준의 물가가 예상보다 더 오랜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IMF는 각국 중앙은행이 긴축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린차스 이코노미스트는 "지금보다 가속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통화 정상화의 길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현 긴축 행보를 강조하면서도 현 속도보다 속도를 높일 경우 부작용이 커질 수 있음을 경계한 발언으로 읽힌다. 그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은 현 시점에서 우리의 예상보다 어려울 수 있다"며 유럽의 에너지 위기, 달러 강세 여파 등을 향후 우려점으로 꼽았다.

고린차스 이코노미스트는 외신과의 별도 인터뷰에서도 "근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까지 떨어지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며 "2023년까진 목표치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2024년은 돼야 목표치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역시 뉴욕에서 Fed가 "긴축을 너무 많이 할 위험보다 너무 적게 할 위험이 더 크다"면서 2025년께 Fed의 물가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추세 이하의 성장, 노동시장 악화, 금융 시장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그는 "현 물가 수준이 너무 높다"며 더욱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IMF는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 전망보다 0.2%포인트 낮은 2.7%로 제시했다. 올 들어 세 번째 하향 조정이자 연초와 비교해 무려 1.1%포인트 낮춘 수치다. IMF는 전 세계 경제 3분의 1을 차지하는 국가들이 올해 또는 내년 중 최소 2개 분기 연속 위축을 경험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급격하고 광범위한 둔화를 겪고 있다"며 당장 생활비 위기부터 동시다발적 통화 긴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하는 코로나19 등이 향후 경제 전망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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