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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자이언트 스텝' 앞둔 파월 "높은 인플레 정착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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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자이언트 스텝' 앞둔 파월 "높은 인플레 정착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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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09-09 12:29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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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이달 20~21일(현지시간) 금리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 공개 메시지를 남겼다. 파월은 가파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정착하도록 두면 안 된다며 물가 안정을 강조했다.

파월은 8일 미 우파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에서 진행한 대담에 참석해 인플레이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지난 6월에 9.1%에 달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7월에는 8.5%를 기록했다. 8월 CPI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파월은 "장기간에 걸친 엄청난 인플레이션 기간에 일어난 일은 대중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반적이라고 여기고 계속되리라고 예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일을 어렵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파월은 "내 관점은 우리가 그간 해온 것처럼 지금 솔직하고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과업을 완수할 때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올해 1월만 하더라도 0~0.25% 구간이었으나 3월(0.25%p), 5월(0.5%p), 6월(0.75%p), 7월(0.75%p) 인상으로 현재 2.25%~2.5% 구간에 머물고 있다. 연준은 9월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결정하며 11월(1~2일)과 12월(13~14일)에도 FOMC 회의가 열린다.

파월은 일반 대중이 인플레이션 상황을 일반적으로 여길수록 실물 경제의 물가 수준이 대중의 기대처럼 계속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목표치를 넘어설수록, 대중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반적이라고 여길 위험은 더 커진다"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파월은 지난달 26일 잭슨홀 회의에서 “기업과 가정에 약간의 고통을 가져올 수 있지만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예고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발언을 놓고 연준이 이달 FOMC 회의에서도 금리를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3번 연속 진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파월은 8일 대담에서 자신의 잭슨홀 발언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제한적으로 맞춰진 연설이었다"라며 "통상적인 잭슨홀 연설보다 더 직접적이고 훨씬 짧았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메시지는 연준이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을 보유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는 너무 이른 정책 완화에 강한 주의를 준다"라며 "내 동료와 나는 (인플레이션 저지라는) 이 프로젝트에 강하게 전념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과업을 완수하기까지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은 동시에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외부 정치적 고려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회가 연준에게 부여한 목표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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