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수익률 상승, 미지수선물 일제 하락…S&P500 0.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09-07 12:33 조회5회관련링크
본문
미국 지수선물이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6일 오후 7시 1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09%, S&P500선물은 0.13%, 나스닥선물은 0.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미국채수익률(시장금리)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벤치마크 10년 물은 3.338%로, 2년 물은 3.499%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앞서 발표된 거시경제 지표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하는 8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9로 전월의 56.7에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또 시장의 예상치(55.5)도 웃돈 것이다.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 50 이상이면 경기 팽창을 나타낸다.
이같은 지표가 발표된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미국의 기준금리) 선물이 9월 FOMC에서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확률을 74%까지 반영했다. 전일에는 57%에 불과했었다.
서비스 PMI가 발표된 직후 미국증시는 낙폭을 키웠다. 이날 미국의 3대지수는 다우가 0.55%, S&P500이 0.41%, 나스닥이 0.74% 각각 하락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