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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안 잡히는 美인플레…다시 드러난 '매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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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안 잡히는 美인플레…다시 드러난 '매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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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3-02-20 10:42 조회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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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산자물가지수 0.7%↑, 작년 6월 이후 최고 상승률
3월 '빅스텝' 전망에 서머스 전 장관 "경제 멈출수도" 경고]

기준금리 인상폭을 0.25%포인트로 줄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다시 빅스텝(금리 0.5%포인트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주장이 들린다. 

인플레이션이 생각만큼 떨어지지 않아서다. 반면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이런 매파적 의견에 반대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인 서머스 전 장관은 블룸버그TV에서 최근 나오는 연준의 금리 재가속 주장에 대해 너무 빠르다며 비판했다. 

그는 "위험은 우리가 브레이크를 매우 매우 강하게 밟는 데 있다"면서 금리를 급히 올리면 경제가 갑자기 멈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지표가 높다는 데 그도 동의하며 0.25%포인트 금리인상의 횟수에 대한 의구심을 낳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역시 블룸버그에 따르면 16일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 정책 입안자로 평가받는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잇따라 빅스텝 지지 의견을 냈다. 

다만 이들은 올해 기준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다.

메스터 총재는 한 포럼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려면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끌어올려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나의 견해를 바꿀 만큼의 경제지표는 없었다"며 빅스텝을 주장했다. 

이날 불라드 총재는 다른 자리에서 "계속된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게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노동시장이 견고한 상황에서도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고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난 회의 때도 난 0.5%포인트 인상을 지지했다"고 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일까지 열린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폭을 0.25%포인트로 낮췄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5~4.75%이다. 시장은 차기 회의(3월 21~22일)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80% 정도로 보지만, 
1월 FOMC 이후 나온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게 변수가 되고 있다. 
미국의 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51만7000명으로 전월보다 2배가량 늘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모두 시장의 전망을 웃돌았는데, 특히 PPI는 전월 대비 0.7%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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